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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뜨거운 민우회

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

팝칼럼리스트 김태훈씨의 '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' 기고 사태 이후

 

어젯밤 트위터에서는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그리고 뒤이어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서 민우회에는 지금 회원가입과 회비인상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.

 

 

회원가입을 하며

"여성혐오 정국에 심각한 경고를 해야 한다."

"한국 사회가 퇴행하고 있는 것 같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'

고 가입소감을 밝혀주셨어요. 

 

 

 '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'라는
어이없는 칼럼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

한국사회 여성혐오가 공공연한 잡지사에서 겁없이 이런 제목까지 뽑을 수 있게 된 지경까지 이른건가..
암담한 마음이 컸어요.

 


여성혐오는 약자에 대한 모든 혐오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것.

약한 것을 혐오하는 문화가 농담이 된 이 사회가

계속 살아갈만한 곳이,

인간적인 곳이 맞는가
큰 회의와 피로를 느꼈기 때문이었지요.

 

 

선언마다 덧붙여진 각자의 '선언의 의미'들을 하나씩 읽으면서,

그리고 이어지는 적극적 행동의 퍼레이드를 보며,

오랜만에 암담한 마음이 씻깁니다.

 

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.